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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UAE 대사관 |
경제2006년도 경제 성과2006년 UAE 경제는 활황을 기록했으며 경제 정책의 향방을 기민하게 조정함으로써 산업 전 분야에 걸쳐 인상적인 성장을 이룩하기 위한 토대를 다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2005년 들어 유가가 21.5% 급등하면서 배럴당 평균 미화 53.5달러를 기록한 것이 이러한 경제 성장에 크게 기여한 것은 확실합니다. 원유 판매 수입이 축적되자 지출은 증가했고, 이것은 특히 지방 정부 차원에서 비석유 분야의 수많은 신규 프로젝트에 착수하게 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국가적으로는 모든 수장국의 경제적 발전에 있어 투자자의 역할을 강조한 한 해였으며, 이와 함께 민간 부문(지역 및 해외)이 지속적인 성장 엔진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보였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정부는 민간 부문의 프로젝트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광범위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 직접 투자(FDI)는 아직 UAE의 핵심 역량으로 자리잡지 못한 분야에서 전문 지식과 기술력을 이전하고 신규 시장을 개척하며 지식 근로자 및 고부가가치 분야의 고용을 창출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요인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외국 자본 유치 및 다국적 기업의 UAE 시장 진입을 장려하는 방향으로 법률을 개정하고 호의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상당한 수준의 제도적 지원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UAE는 두 가지 국제 경제적 자유 및 투명성 지수에서 아랍 국가들 중 2위를 차지함으로써 이미 이와 관련하여 괄목할 만한 성과를 얻은 바 있습니다. 또한 UAE의 국내 투자 유치는 아랍 세계에서 최고입니다. 2006년에 고정 투자는 29%나 급증하여 1,210억 디르함까지 치솟았으며 소비는 25% 증가한 3,650억 디르함을 기록했습니다. 개인 소비 또는 가구 소비는 83%(3,040 디르함) 수준을 유지한 데 반해 정부 지출은 610억 디르함에 불과했습니다. 무역 균형과 관련하여 UAE의 수출은 4,880억 디르함, 수입은 3590억 디르함으로 각각 증가했습니다. 석유 및 석유 제품이 수출의 40%를 차지했으나, 공업 및 비석유가스 부문에 대한 투자가 GDP 증가를 뒷받침하고 있으며 제조업 제품이 해외 시장을 개척함에 따라 이 비율은 매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UAE는 아부다비 투자 위원회, 두바이 국제 항만, 두바이 홀딩스, 아부다비 국제 석유투자회사(IPIC) 등 여러 투자 기구를 통해 국제 자본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나라는 건국 이후부터 지금까지 흑자 행진을 계속해 왔습니다. 은행 및 금융
반면 UAE의 주식 시장은 대부분의 지역 시장이 급등락을 반복했던 2006년 동안 UAE 시장 기준인 NBAD 주가총액 지수는 41.2%, UAE 평균적으로는 40.3%나 폭락했습니다. UAE 시장의 시가 총액도 미화 630억 달러나 감소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보험 분야의 급성장과 함께 이슬람계 은행들이 UAE에서 꽃을 피웠습니다. UAE 증권거래소
자료 제공: 각국 증권거래소 및 해외 조사, Gulf Business 2007년 2월호 UAE의 세 가지 대표 거래소인 ADSM, DFM 및 두바이 귀금속 및 상품 거래소(DGCX)는 에미리트 증권감독원(ECSA)의 규제를 받으며 ECSA는 국제 증권업 협회(IOSCO)의 원칙을 충실히 준수합니다.2007년도 연방 예산2007년도의 연방 예산은 284억 디르함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총 예산의 33%(71억 디르함) 는 교육, 15.7%(33억 디르함)는 경찰 및 사법, 7.1%(15억 디르함)는 보건, 14억 9700만 디르함은 사회 문제, 5.2%(11억 디르함)는 사회 기반시설 프로젝트에 각각 할당됩니다. 예산 집행은 IMF가 인증한 국제 회계 기준에 따라 수행됩니다. 인프라
전력 및 수자원2006년도 중반까지 UAE의 총 전력 생산 용량은 16,220MW(2001년 9600MW)로 증가했으며 업계에 따르면 2010년 경에는 약 26,000MW로 증가할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아부다비 전력 및 수자원국(ADWEA)이 총 생산 용량의 53%, 두바이 전력 및 수자원국(DEWA)이 29%, 샤르자 전력 및 수자원국이 11%, 연방 전력 및 수자원국(FEWA)가 7%를 각각 담당하고 있습니다. 생산량의 97% 가량은 천연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며 나머지 3%는 디젤 발전이나 증기 터빈을 이용합니다(주로 북부 수장국). 2007년 중반까지는 370km에 달하는 돌핀의 수송관을 통해 아부다비, 두바이, 푸자이라의 전력 및 수자원 생산단지에 카타르산 천연 가스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UAE의 희박한 천연 수자원 역시 곤란한 상태입니다. 연방 전체 농업용수 수요의 상당량은 아직 지표수로 충당하고 있으며 현재 북부 수장국의 연방 기관(FEWA)에서 공급하는 수자원의 절반 이상은 지표수(담수)이지만 UAE 물 수요량의 대부분은 대규모 가스 시설의 탈염 프로그램을 통해 조달되며 UAE 총 탈염수 생산의 절반 이상을 아부다비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표수 집수와 별도로 계산한 수자원 생산량은 2004년 당시 1,950억 갤런을 상회했습니다. 당시 새로운 탈염처리 공장이 완공된 덕분에 획기적인 생산량 증가(1996년의 1,305억 갤런)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2020년까지는 아부다비 한 곳의 물 소모량만도 58억 5,800만 입방미터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부다비에서도 하수 시스템의 민영화를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아직 민영화 단계에 접어들지는 않았지만, 두바이에서도 2010년까지 전력 생산 용량을 9500MW로 늘리고 탈염 처리량을 획기적으로 증대할 목적으로 책정된 500억 디르함(미화 136억 2천만 달러)의 예산 중 상당한 액수를 전력 및 수자원 프로젝트에 투입하고 있습니다. 아부다비와 두바이의 전력망은 2006년 중반에 서로 연결되었으며 나머지 수장국들은 2007년 상반기까지 연계함으로써 우선 에미리트 국가망(ENG)을 형성하고, 이를 다시 미화 11억 달러에 달하는 GCC 전력망으로 완성할 계획입니다.전기통신시장 자유화의 바람에 힘입어 전기통신업 감독위원회(SCSTS)가 전기통신 분야에 대한 일반 정책(GTP)을 발표한 2006년에는 통신 분야도 새로운 단계에 진입하였습니다. GTP의 목표는 운용 업체들 간의 경쟁을 촉진하고 경제 개발 과정에 UAE 국민의 개입을 증진하며 UAE를 ICT 허브로 홍보함으로써 경제적 다변화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2006년까지 30년간 UAE의 독점적 통신 사업자였던 에미리트 전기통신회사(Etisalat)는 해외 선진국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핵심 서비스를 통해 UAE의 통신망을 아랍 최고 수준으로 올려놓았습니다. 가입자 수 510만 명 이상을 자랑하는 이동 통신 분야는 역내 최초로 보급률 100%를 돌파했으며(125%) 인터넷에 액세스할 수 있는 가입자 수는 578,000명이고 유선통신 가입자 수는 130만 명에 달합니다(2006년도 조사). 한편 전기통신 규제국(TRA)은 시장 자유화의 일환으로 2005년 12월 에미리트 통합 통신회사(EITC, 상호 'du')의 시장 진입을 허용했습니다. 2006년 들어 회사 지분의 20%를 공모주로 공개한 du는 2006년 4월 두바이 금융 시장(DFM) 상장을 거쳐 2007년 초반부터 영업을 개시했습니다. 이 회사는 3년 안에 UAE 시장의 30%를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편 Etisalat는 선진국 통신 사업자 및 국제 투자기관의 컨소시엄이 1997년 UAE에 설립한 아부다비 소재의 위성통신 서비스 공급업체인 투라야 위성통신회사(Thuraya Satellite Telecommunications Company)의 대주주이자 서비스 공급업체이기도 합니다. 투라야는 듀얼 모드 전화기와 위성 유료전화를 통해 전세계 약 1/3에 걸쳐 경제적인 위성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07년에는 이 회사의 세 번째 위성인 투라야 3호가 발사될 예정입니다.공항 및 항만UAE의 획기적인 경제 발전은 그에 걸맞는 공항 및 관련 인프라의 확장을 가져왔습니다. 향후 20년간 공항 개발에 투자될 총 금액은 750억 디르함(미화 204억 3천만 달러)을 넘어섭니다. 이것은 아부다비 국제 공항재개발 비용 300억 디르함(미화 81억 7천만 달러두바이 국제 공항;확장 비용 150억 디르함(미화 40억 8천만 달러), UAE의 일곱 번째 국제 공항이 들어설 두바이 월드 센트럴 신개발 비용 300억 디르함(미화 81억 7천만 달러)를 포함한 수치입니다. 동부와 서부 사이의 지리적 요충지에 자리한 UAE의 항만은 공항과 마찬가지로 경제 성장, 특히 경제적 다변화를 추진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요소이므로 대규모 확장 단계를 거치고 있습니다. 아부다비시의자예드 미나(항만)는
이 수장국의 주요 일반 화물항입니다. 이와 함께 아부다비 항만회사(ADPC)는 알 타윌라 산업공단 근처에 대규모 항만 시설인
칼리파 포트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의 첫 단계에만 80억 디르함(미화 21억 8천만 달러)이 소요될 예정입니다.
무사파에 새로 들어설 대규모 산업항도 2009년부터 운영될 전망입니다. 두바이시의 라시드항과 시 남서부의 제벨 알리항은 UAE 무역업의 중추 역할을 합니다. 특히 제벨 알리 자유지역으로 반입되는 산업 자재와 대형 화물을 주로 취급하는 제벨 알리항은 국내 최대 규모의 항구이자 세계 최대의 인공 항만입니다. 두바이의 모든 항만은 최근 수 년간 급격한 물동량 증가를 보여 왔습니다. 46억 디르함(미화 12억 5천만 달러) 예산의 제벨 알리항 확장 공사 4단계 중 첫 단계가 시작될 2007년에는 물동량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샤르자는 UAE 양안에 항구가 있는 유일한 수장국입니다. 동해안쪽 항구인 코르 파칸 컨테이너 터미널 (KCT)은 수심이 깊은 이 지역 유일의 천연 항만으로서 대규모 컨테이너 거래가 많은 오늘날의 무역 형태에 유리할 뿐만 아니라 주요 동-서 운송로와 가깝고 민감한 지역인 호무즈 해협에서 벗어나 있습니다. 이미 국내 최고의 컨테이너 환적항으로 자리잡은 KCT는 총 3억 디르함(미화 8,175만 달러)의 예산으로 대규모 확장 공사 중입니다. 푸자이라항은 2005년 초 15만 입방미터에 달하는 해안 저장창고 시설을 증축함으로써 창고 규모 면에서 세계 2위로 올라섰으며 미화 25억 달러(91억 7천만 디르함)에 상당하는 연간 1,200만 톤의 연료용 유류를 공급하고 있습니다.UAE 관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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